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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수질 개선 효과 재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 시민의 취수원인 낙동강 하류 김해 매리와 양산 물금 지점 수질이 지난해와 비교해 나빠졌다.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지난해에는 3.1ppm을 초과한 달(월 평균 기준)이 한 번도 없었지만 지난달부터 3.1ppm을 넘어선 것이다.덕분에 부산시는 정부로부터 수돗물 고도정수처리비용을 지원받게 됐지만 4대강 사업의 수질 개선 효과에 대해서는 다시 논란.. ..환경부는 매주 수질(BOD 기준)을 측정한 뒤 한 달 평균치를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지난해의 경우 월 기준으로 한 번도 3.0ppm을 초과하지 않아 고..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이었다.상수도본부는 지난 2004년 6억 7천170만 원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매년 6억~14억 원을 지원받았다.이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이현재 유역관리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