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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수해원인중 하나인 댐 관리기준 전면 재검토 개선 마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내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1천500억대가 넘는 수해가 발생하면서 피해의 원인중 하나로 댐관리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재검토와 전면적인 개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댐 관리 주최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주무부처가 건설교통부에서 환경부로 바뀌면서 댐 수위관리가 제대로 안됐다는 주장까지 나와 조직진단과 함께 이상기후에 맞춰 .. ..환경부 장관도 16일 송하진 도지사를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정린)도 14일 임실 섬진강댐지사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만나 수해 원인 규명과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한편 환경부는 17일부터 환경부 차원의 조사를 실시 문제점을 확실히 짚어보고 재발방지와 피해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