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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환경 국장급회의…청천계획 등 점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26일 세종과 베이징을 영상으로 연결해 중국 생태환경부와 한・중 환경 국장급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3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의 영상회의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예상 시 양국 공조강화 탄소중립 분야에서도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韓-中 환경 국장급회의…청천계획 등 점검 환경부는 26일 세종과 베이징을 영상으로 연결해 중국 생태환경부와 한・중 환경 국장급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우리측에서 이병화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대표로, 중국은 궈징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장이 대표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