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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이석기의 RO, 보통 조직은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끔 혼자 산에 간다. 1박2일로 ‘빡세게’ 걷고 싶으면 설악산의 공룡능선~서북능선을 찾곤 한다. 그래서 이석기 RO 경호팀의 혹한기 산악훈련 뉴스가 더 없이 반가웠는지 모른다. 그 현장이 바로 설악산 서북능선이다. 한 네티즌이 “서북능선이 험하다니 말도 안 된다. 한계령에서 대청봉으로 가는 매우 쉬운 코스”라며 화를 냈다. 열띤 추천이 줄줄이 달리고,.. [이철호의 시시각각] 이석기의 RO, 보통 조직은 아니다 가끔 혼자 산에 간다... 1박2일로 ..‘빡세게’ 걷고 싶으면 설악산의 공룡능선~서북능선을 찾곤 한다... 그래서 이석기 RO 경호팀의 혹한기 산악훈련 뉴스가 더 없이 반가웠는지 모른다... 그 현장이 바로 설악산 서북능선이다... 한 네티즌이 ..“서북능선이 험하다니 말도 안 된다... 한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