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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가려도 보인다"…국내 독자개발 수자원위성 "홍수 안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당진(충남)=안재용 기자]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시. SAR(영상레이더)과 빔포밍 시제품, 안테나 등 최신 기기로 중무장(?)한 탑차가 약 4km의 거리를 시속 70km로 3분간 달렸다. C-밴드 영상레이더 지상모델을 탑재한 차량은 불과 3분동안 전파를 쏴 너른 농토에 위치한 호수와 강, 도랑 등 지형을 모두 잡아냈다. 해당 장비는 한반.. 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시에서 수자원위성 지상모델 현장실험을 실시했다... 이날 실험에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이후 환경부는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시현회를 열고 핵심기술 국산화·개발준비 사항을 점검했다.....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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