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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놀이활동 확대...서울 '생태친화 어린이집'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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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서울시가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교실 안 보육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사계절을 체험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올해 12개 자치구 총 60곳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10개 자치구에 50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이 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2개 자치구(동대문구, 동.. 생태체험·놀이활동 확대...서울 ..'생태친화 어린이집' 더 생긴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서울시가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교실 안 보육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사계절을 체험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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