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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통정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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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1일 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 투기 근절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월 중앙동을 시작으로 5월부터 13개 동에서 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을 펼치고 있다. 단속에는 월 평균 통장 136명과 공무원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중구는 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단속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또 중구는 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단속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자 16명을 적발, 총 31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합동 단속반은 비규격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 대형폐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쓰레기 배출장소와 배출 시간에 대한 홍보ㆍ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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