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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개 사업장 굴뚝 오염물질, 인터넷에 실시간 공개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다음 달부터 전국 600여개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측정결과가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의결돼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측정결과 실시간 공개, 배출부과금 산정 제도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환경부는 24일 국..'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의결돼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측정값 조기 공개를 시행 중이다...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해 자발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한 사업장에 대해선 기본부과금 경감, 자가측정 주기 조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