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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이변에 몽골 땅 65% 사막화…인구 20%는 ‘환경난민’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기후변화 가장 심각한 나라…‘몽골 리포트’ 가뭄 등 영향 가축 떼죽음 빈발 유목민 터전 잃고 도시 빈민화 이산화탄소 발생은 적으면서 기후변화로 환경재앙 큰 피해 한국에서 최악 수준 미세먼지 몽골 겨울철 일상적으로 발생 쓰레기를 가득 담은 트럭이 땅에 쓰레기를 잔뜩 버리고 가자 행색이 남루한 몽골인들이 몰려들었다. 쇠붙이나 재활용 가능한 물건들을.. ..환경난민’으로 ㆍ기후변화 가장 심각한..울란바토르 주변의 환경난민들은 사실 울란바토르 대기오염의 주범이기도 하다... 몽골 환경관광부 채필 대기오염감축 정책담당간사에 따르면 울란바토르에서는 연간 590만t의 원탄이 사용되고 있다...결국 몽골인들은 선진국들로 인해 일어난 기후변화로 환경난민이 되고, 대기오염까지 심각해지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