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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군 유전체는 내 몸을 어떻게 바꾸는가' 키스 남녀, 8000만 개의 박테리아 교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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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미생물과 함께 산다. 어쩌면 미생물이 우리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드랑이, 엉덩이, 발꿈치, 발가락 사이, 손바닥, 사타구니, 배꼽 등등. 이 모두가 미생물 서식지이다. 잘 보이지 않아 미생물이 없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눈이 현미경이라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베개에 묻어 있는 .. '미생물군 유전체는 내 몸을 어떻게 바꾸는가' 키스..다시 말해 병원성 미생물이 활동하는 때는 곧 인간의 몸을 이루는 세포와 인간과 함께 사는 미생물이 공진화해온 생태 환경에 어떤 어긋남이 발생했을 때다... 이를테면 우리 몸은 건조한 방에서는 서늘한 미생물 서식지가 되는가 하면 땀을 흘리고 나서는 축축한 곳에 사는 박테리아를 위한 환경으로 변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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