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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저수지에서 만난 남.북 멸종위기식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방계 멸종위기 식물인 물고사리와 북방계 멸종위기식물인 독미나리가 함께 자라는 희귀한 습지가 확인됐다. 바로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백석제 습지다. 이곳은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사용이 중단된 뒤 습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12월 전북 백석제 습지와 고창 동림저수지, 충남 서산 간월호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대상으로 ‘20.. 버려진 저수지에서 만난 남.북 멸종위기식물 남방계 멸종위기 식물인 물고사리와 북방계 멸종위기식물인 독미나리가 함께 자..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12월 전북 백석제 습지와 고창 동림저수지, 충남 서산 간월호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대상으로 ..이정환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장은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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