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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뭐길래” … 원수가 된 이웃사촌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먹이 주지마” 때려 집유2년 머리채 잡고 폭행 벌금 물기도 법정마다 캣맘 - 이웃 다툼 시끌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누군가가 떨어뜨린 벽돌에 맞아 숨진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 법원 및 수사기관에 ‘캣맘’ 혹은 ‘캣대디’와 관련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53) 씨는 2012년 7월 자신이 사는 아파트 이웃 주민 B(여·52) 씨가 평소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다가 시비가 붙어 B 씨를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에 집어넣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피해 여성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에 집어넣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