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신안군, 합성세제 대신 유용미생물 사용… 갯벌 보전 나서
신안군, 합성세제 대신 유용미생물 사용… 갯벌 보전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합성세제 대신 유용미생물로 설거지를 합시다.” 1004의 섬 전남 신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갯벌 보전에 나섰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도초면 한발마을 주민들이 하천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가정에서 합성세제 대신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편다고 했다.(사진) 50여 가구 주민은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설거지, 세탁, 청.. 신안군, 합성세제 대신 유용미생물 사용… 갯벌 보전 나서 ..“합성.. 우선 2019년 도초도 한발마을 입구에는 친환경 생태습지 3150㎡가 시범 조성됐다...“이번 시범사업에서 배운 수질 등 환경 개선효과 과정과 교훈 등을 매뉴얼화하고 전체 도서지역으로 생태 습지조성과 주민교육을 확대해 명실공히 세계유산 갯벌을 생활 속에서 보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