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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코웨이, 취약계층 가정 공기질 개선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취약계층 가구(시설) 개선 사례 [자료=환경부 제공] LG생활건강·코웨이 등 18개 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벽지, 공기청정기 등이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사회공헌기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환경 벽지, 공기청정기 등이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 환경부가 지정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환경보건센터와 협력해 환경성 질환 검진과 치료 서비스를 연 2~4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