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하동 여태순 할머니, 전재산 장학금 기탁
하동 여태순 할머니, 전재산 장학금 기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동군 악양면의 70대 할머니가 가난한 환경 때문에 자신은 물론 자녀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이 한이 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평생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내놔 화제다. 하동 악양중학교(교장 전임수)는 악양면 입석리에 사는 여태순(73·사진 맨 오른쪽) 할머니가 지난 12일 학교를 찾아 어려운 환경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고 싶다며.. 하동 여태순 할머니, 전재산 장학금 기탁 하동군 악양면의 70대 할머니가 가난한 환경 때문에 자신은 물론 자녀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이 한이 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평생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내놔 화제다. ....환경....환경 때문에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평생 농사를 지으며 푼푼이 모은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내놓게 됐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