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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폐차 확대…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대중교통 증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앞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은 늘어나고, 노후 경유차 등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미세먼지는 광역적인 문제로서 환경부 단독이나 어느 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주요 환경현안에 대해 전국의 다른 지자체장과도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