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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의 최악 물난리 원인 규명, 환경부 셀프조사 안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례·곡성 등 섬진강댐 하류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든 초유의 물난리 원인 규명 작업이 환경부 주도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홍수통제 권한을 쥐고 있는 영산강홍수통제소, 댐 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 역대급 오보를 낸 기상청을 각각 소속기관, 산하 공기업, 외청으로 거느리고도 이번 홍수를 되레 키운 장본인이라는 원성을 사고 있는 ‘환경부의 셀프.. “환경부는 최근 집중 호우 당시 댐 운영 관리 전반이 적정했는지 살피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부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께 원인 규명 등 향후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한 뒤부터 ....환경부 계획 발표에 앞서 ..‘환경부 자체 조사는 면피용…총리 산하 범정부 특별기구(TF) 구성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띄우고 환경부 계획을 정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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