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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소각장 핵심부품 파손…고양시, 부실 시공 의혹 제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양시와 350억원대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로 시공사인 포스코와 법정소송이 벌어지고 있는 일산동구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이하 소각장)에서 핵심부속이 파손되고 운전이 정지돼 부실시공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시와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소각장은 1ㆍ2호기로 만들어져 가동중에 있으나 지난 6일 소각장 용융로 1호기 내부에 설치된 냉각수 자켓이 파손돼 .. ..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소각장은 1ㆍ2호기로 만들어져 가동중에 있으나 지난 6일 소각장 용융로 1호기 내부에 설치된 냉각수 자켓이 파손돼 1호기의 운전을 정지하고 긴급 수리에 들..한편 소각장은 시가 소각용량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잔여 공사대금인 350억원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발주처인 한국환경공단과 시공사간 공사대금 관련 소송이 진행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