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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환경 보호” 한 목소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환경법을 실시했고 이제 환경과 관련한 국민들의 참여와 감시 기능을 높이려 하고 있다. 이제 환경법을 지키는 것이 신창타이(新常態·뉴노멀)가 될 것이다.” 천지닝(陳吉寧)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이 30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제17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의 개회사 및 각국 정책 소개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중국.. “중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환경법을 실시했고 이제 환경과 관련한 국민들의 참여와 감시 기능을 높이려 하고 있다.....환경보호부 부장이 30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제17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의 개회사 및..이번 3국 장관회의에는 한국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일본에서는 모치즈키 요시오(望月義夫) 일본 환경성 대신(장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