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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쓰고 버리자”… 마스크 잘 버리기 캠페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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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 사용 후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마스크 쓰레기가 늘고 있다. 길거리나 공원, 등산로 등에서 버려진 마스크를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다. 마스크를 아무 데나 버릴 경우, 환경오염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전파할 수 있다. 일부 마스크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가 해양 오염의 주범.. 마스크를 아무 데나 버릴 경우, 환경오염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전파할 수 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환경에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갖자고 말했다...환경부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마스크는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 개인위생을 넘어 환경보호도 함께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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