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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조개껍질 대신 비닐·캔·꽁초 가득…바다 쓰레기 줄이러 가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중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9기 정가희 학생기자입니다. 제가 사는 제주도에선 바다 쓰레기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어요. 바닷가에 쌓이는 해양 쓰레기는 연간 2만t에 달하죠. 저는 지난 5월 24일, 협재해변에서 ‘세이브제주바다’가 주최한 바다정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세이브제주바다는 바다정화(비치클린) 활동,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의.. [소년중앙] 조개껍질 대신 비닐·캔·꽁초 가득…바.. 세이브제주바다는 바다정화(비치클린) 활동,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예요...“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쓰레기가 파도에 일렁거리는 영상을 보고 비치클린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한 황OO(23)씨는 바다정화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에서 왔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