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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유아부문 최다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재능교육(대표이사 박종우)은 자사에서 출간한 그림책 ‘여름밤에’, ‘내 방에 랑탄이 나타났어!’,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등 3권이 환경부가 선정한 ‘2020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유아부문 최다 선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여름밤에’(문명예)는 여름밤 산책길에서 만나게 되는 자연의 모습과 소리를.. ‘랑탄’을 통해 열대우림 파괴와 팜유라는 환경 문제를 다루면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환경 의식 형성에 귀감이 되는 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부터 시작해 격년으로 시행되고 있다.....환경관련 도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