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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방류수 수질기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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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면 금곡리 일원에 건립되는 화성동탄 2지구 수질복원센터 건립과 관련, 오산천 방류수 수질기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LH)공사는 화성동탄 2지구 수질복원센터의 경우 사업면적 8만7천998㎡, 시설용량 12만2천㎥/일로써 오산천으로 방류할 최종 방류수 수질을 BOD 5㎎/ℓ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오산천 방류수 수질기준 논란 화성시 동탄면 금곡리 일원에 건립되는 화성동탄 2지구 수질복원센터 건립과 관련, 오산천 방..이에 대해 오산환경운동연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산천은 지난해 환경부장관, 김문수 도지사, 경기남부권 시장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여 수질개선대책을 추진했으며 내년부터 수질개선을 위한 예산 50억원이 반영된다...오산환경운동연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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