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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노소영 “중국발 주범인데 미세먼지 항의조차 못해. 정부·환경단체 왜 조용한가”
노소영 “중국발 주범인데 미세먼지 항의조차 못해. 정부·환경단체 왜 조용한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주말 전국에 걸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정부와 환경단체의 대응을 비판했다. 노 관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또다시 미세먼지 속에 가을을 보내야 하나. 먼지가 뿌옇게 뜨면 맥이 탁 풀린다”며 “중국발 먼지가 주범임에도 개선은커녕 항의조차.. ..환경단체 왜 조용한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주말 전국에 걸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정부와..(외교 마찰을 우려해) 정부가 나서 항의하진 못한다 치더라도 환경단체들은 왜 조용한가”라고 지적했다...“환경단체들도, 국민들도 지금은 조용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