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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나던 오산천, 수달 뛰노는 쉼터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오산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발견됐다. 수달은 2017년 상류에서 배설물이 처음 발견된 뒤 지난해 9월과 11월, 올 1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카메라에 포착됐다. 환경부의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분류되는 수달은 물을 특히 좋아한다.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으며 갑자기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물속으로 뛰어들어 숨을 수도 있기 .. 악취나던 오산천, 수달 뛰노는 쉼터로 지난해 오산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발견됐다... 수달은 2.. 환경부의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분류되는 수달은 물을 특히 좋아한다... 환경부의 생태하천 1호 복원사업으로 선정돼 857억 원의 예산도 확보했다...“앞으로도 더 노력해 생태계 복원과 수질환경 개선의 대표적인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