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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문화·환경보호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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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문화와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의원 발의로 추진된다. 강희문 의원 등 강릉시의원 8명은 28일 개회한 제195회 임시회에 ‘강릉시 환경기본조례안’을 제출했다. 강무성 의원은 의원 발의로 ‘강릉시 향토문화유산 보호·관리 조례안’ 제정에 나섰다. ‘강릉시 환경기본조례안’은 환경보전 및 지역 환경의 창조를 위해 강릉시의 책.. ‘명문화’ 강릉의 문화와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의원 발의로 추진된다. ..‘강릉시 환경기본조례안’은 환경보전 및 지역 환경의 창조를 위해 강릉시의 책무를 정하고, 시민의 권리, 민간단체의 역할을 규정하는 한편 5년마다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환경보전을 위한 주체별 책무를 명확히 하고 종합적인 시책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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