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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9개 기업 토양·지하수 오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덕특구국가산단 내 9개 업체에서 토양·지하수 오염이 확인됐다. 환경부가 22일 발표한 '2012년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덕특구국가산단 내 174개 업체의 토양·지하수 오염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5.2%인 9개 업체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 구리·납, 벤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 가운데 3개 업체에서는 토양과 지하.. 환경부가..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으며, 해당 지자체에서는 오염원인자가 비교적 분명한 22개 업체에 대해 ..'토양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화조치를 명령했다..."환경부는 오염물질의 취급부주의로 인한 산업단지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조사 백서와 오염물질 취급지침 등을 작성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