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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바비'가 망가트린 '백령도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바비'가 망가트린 '백령도 점박이물범 인공쉼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관통후 섬상부 바위 훼손 확인 2018년 조성후 300여마리 '보금자리' 해수부 "안좋은 영향 확인땐 보수" 점박이물범 서식지 확대를 위해 만든 백령도 인공쉼터가 최근 태풍 '바비'에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섬 형태인 인공쉼터의 안전 진단과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모니터링하는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은 지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점박이물범은 먹이를 찾거나 이동할 때를 제외하곤 물 밖.. 다른 곳과 달리 인공쉼터는 사람이 조성한 까닭에 이번 피해로 섬 전체에 대한 안전 진단이 필요하다는 게 환경단체의 의견이다..."물범들이 새로운 휴식처에 적응하던 중에 서식 환경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이번 피해가 물범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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