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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스팔트 방사능 논란 공개검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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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7개 시를 통과하는 도로 25곳에서 방사선이 검출되면서 인체의 영향을 놓고 시민단체와 행정기관에서 논란이 뜨겁다. 어찌됐든 경기도가 얼마전 13개 시ㆍ군 도로 132개 구간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이들 7개 시 26개 구간에서 0.06~0.23μSv/hr(마이크로시버트) 사이의 방사선이 검출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수치가 국제방사선 .. 물론 이러한 수치가 국제방사선 방호위원회가 정한 기준치에 밑도는 것이지만 지금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만일 환경단체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지면 전면 재포장해야 하는 현실이다.....환경운동연합에서 인체에 해로울.. 무엇보다 환경운동연합이 제시한 기준치를 초과한 곳인 포천시 도로가 11곳으로 가장 많았던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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