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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대파 모닥불에 녹이는 상인… 아침 최저 영하 18도까지 ‘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륙 지역 대부분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15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의 농수산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추위에 얼어버린 대파를 모닥불 열기로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아침에도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3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6일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눈이 .. 얼어버린 대파 모닥불에 녹이는 상인… 아침 최저 영하 18도까지 ..‘뚝’ 내륙 지역 대부분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15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의 농수산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추위에 얼어버린 대파를 모닥불 열기로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아침에도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3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