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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마을에 피어난 예술의 꽃… 태백 장성마을 '비엔날레 날땅' 30일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2년 폐업한 태양사우나는 과거 광업소 내 목욕시설이 부족했던 시절 광부들이 검댕을 씻어내던 곳이었다. 이곳은 황 작가가 축적해 온 광산 마을의 목욕 문화 아카이브 전시관이 됐다. 특별 전시로는 '찰칵 원정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