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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 하나 없는 골목, 주민들 단합된 힘이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만 25년을 살아온 용봉마을공동체 회원 김은경(여·52)씨는 10여년 넘게 부녀회 등을 통해 마을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을지킴이자 용봉마을공동체의 핵심멤버다. 그는 주민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봉사를 시작했다. 최근 김씨는 마을에서 이뤄지는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꽁초 하나 없는 골목, 주민들 단합된 힘이죠”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만 25년을 살아온 용봉마을공동체 회원 김은경(여·52)씨는 10여년 넘게 부녀회 등을 통해 마을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김씨는 마을에서 이뤄지는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판단, 마을특성과 환경적 여건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