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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여름엔 얼음 실종… 14만 이누이트 갈곳 잃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얼음은 지구가 인류에게 보내는 흰색의 경고사인이다.’ 영국 가디언의 환경팀장 데미언 캐링턴은 지난 9월 북극권 얼음이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북극권의 해빙이 일부 국가·기업에겐 ‘기회’이겠지만 이는 분명 ‘큰 그림’의 한 부분으로 봐야 한다. 해빙으로 인한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동·식물 .. 2050년 여름엔 얼음 실종… 14만 이누이트 갈곳 잃어 ..‘줄어드는 얼음은 ..영국 가디언의 환경팀장 데미언 캐링턴은 지난 9월 북극권 얼음이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해빙으로 인한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동·식물 멸종 등 생태계 재앙, 거주민의 생존 위기 등 그림자도 갈수록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