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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내년 4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 잔재물 책임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주시가 오는 2022년 4월부터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체계를 개편해 수거 뒤에도 남겨지는 잔재 쓰레기에 대한 책임 등을 강화키로 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종류별로 이뤄졌던 전주지역 생활폐기물 수거방식을 내년 4월부터 일정 권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수거체계가 개편되면 잔재쓰레기 방치 문제 해결과 동시에 환경미화원 근로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은 음식물 오전5시~오후2시, 일반ㆍ재활용 오전6시~오후3시, 대형폐기물 오전8시~오후5시 등에 해당한 반면, 향..‘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에 따라 근로자의 새벽수거를 개선해 주간근무로 전환토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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