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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 개방’후 수질 최대 40% 악화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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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洑)를 개방한 이후 강 본류의 보 구간 수질과 지류 수질이 최대 30~40% 악화했다고 정부가 13일 발표했다. 보 개방 후 수질 악화 사실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 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하고, 금강 공주보는 부분 해체키로 결정하는 등 ‘보 개방·해체’에 몰두해 왔다. 그러면서 .. 이날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이 발표한 ..그러나 환경부는 이날 .. 환경부가 이날 밝힌 보 구간 및 지천 수질 현황은 환경부 스스로 지난 3년간 측정한 것이다... 환경부는 또 .. 그러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 조원철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명예교수는 ....환경부가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보 해체에 따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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