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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을 밑돈 환경부 간부 재산…조명래 장관 20.4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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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2018 재산공개]박천규 차관 7.2억 재산 신고] 환경부 세종청사/사진제공=환경부환경부 간부들의 재산은 대부분 전체 공개대상자 평균재산을 밑돌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8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7억263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8.. 환경부 세종청사/사진제공=환경부환경부 간부들의 재산은 대부분 전체 공개대상자 평균재산을 밑돌았다...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1654만원 늘어난 5억8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의 재산은 9억7160만원이다... 홍정기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의 재산도 16억1201만원으로 평균을 상회했다. ..환경부 산하기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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