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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방탈출 게임으로 배우는 재난대처법…‘목동 재난체험관’ 개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지진, 화재, 폭염, 풍수해 같은 재난상황을 가상현실(VR)과 방탈출 게임 등을 통해 실제처럼 체험하고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는 ‘목동 재난체험관’을 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에 양천구 목동 공영주차장에 재난체험관을 설치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을 연기해오다 이 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VR·방탈출 게임으로 배우는 재난대처법…‘목동 재난체험관’ 개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이 중 재난 방 탈출체험 시설은 홍수·태풍, 지진, 화재, 폭염·가뭄 등 4개 방을 각 상황별 행동요령을 수행한 뒤 미션 번호를 획득해 탈출한다... 가령 홍수·태풍 방에선 전기에 감전되지 않도록 누전 차단기를 내리고, 손전등·구급함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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