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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UP!] 거제 남부관광단지 환경평가, 또 부실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창원] [앵커] 보전가치가 높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환경영향평가가 개발사업의 면죄부가 되는 문제를 여러 번 전해드렸는데요. 거제에 추진되는 남부관광단지 사업에서도 환경영향평가가 논란입니다. 경남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서 논란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빚어내는 거제도. .. 거제시가 환경부와 협의하며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다는 이유에 섭니다. .. 환경단체가 자체적인 생태조사를 벌이고 논란이 계속되자 환경부도 나섰습니다. ....환경부의 고시에 이의를 제기하며 재조사를 요청했고, 환경단체는 자치단체가 난개발을 주도한다며 비판..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막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도입된 환경영향평가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