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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쓰레기로 ‘몸살’…단속 의지 부족 지적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명절 때마다 고속도로는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속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의 한 휴게소입니다. 주차장 옆쪽에는 페트병과 재떨이로 사용한 종이컵 등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통째로 버린 쇼핑백에다 먹다 남은 떡, 귀성길에 사용한.. 명절 때마다 고속도로는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는데요. .. 모두 이번 설 연휴에 나온 쓰레기입니다. ..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3배나 많습니다. ..평소 이 20톤짜리 쓰레기 박스를 채우는 데 2주 정도 걸립니다. ....쓰레기 투기는 지난 20.."명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50톤 이상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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