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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강대국이라는데...건설도 사후처리도 이렇게 힘들어서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우리나라는 현재 20기의 원전을 가동 중이고 설비 용량 기준으로 세계 6위, 최초의 원전수출에 이은 제 2의 수출도 곧 성사단계에 다다르고 있다. 자칭타칭 원전강대국이라는 나라에서 국내 원전 건설과 사후처리는 그 위상과 격에 모자라고 있다. 원전건설은 입찰자격을 둘러싸고 9차례나 유찰됐다가 이번에는 발주처의 전산오류로 10차례.. 이에 대해 지역주민과 환경,시민단체등의 안전성 논란과 우려가 확산됐고 지난해 6월부터 한 달간 정부가 주관한 대한지질학회의 안전성 검사에선 ....환경관리센터에서 경주 방폐장 안전.. 방폐장 방사선 안전성에 대해서도 처분시설 폐쇄 후 주변환경 및 인간에 미칠 방사선 영향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만한 수준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일부 환경단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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