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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ㆍ바른정당 불참 속 추경안 상임위서 첫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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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노위, 환경부ㆍ고용노동부 추경안 논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여야 대치로 국회에 넘어온 지 한 달 가까이 계류된 추경안이 처음으로 상임위 차원에서 심사에 들어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상정해 심사절차에 착수했다. 환노위는 이날 환경부와 고용노동부의 추경안을 논의한 뒤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상정해 심사절차에 착수했다... 환노위는 이날 환경부와 고용노동부의 추경안을 논의한 뒤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에 회부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환경부는 이번 추경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채용 등 일자리 창출과 환경개선사업 등에 1769억 원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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