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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무공해차 100%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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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보유 차량 1600여대를 오는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 17개 대표기업이 참석했다. 이 선언식은 물류.. 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부 장관을 비롯 17개 .. 환경부는 지난 3월에 자동차 렌트·리스업, 4월에 금융·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 .."무공해차 도입과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강화해 친환경 물류 선도 및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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