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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새만금 30년의 대장정 토론회] 제1주제 토론 - 박영기 전북대 교수
[새만금 30년의 대장정 토론회] 제1주제 토론 - 박영기 전북대 교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대 교수△ 전북대 교수 새만금 30년. 지금 상황 바라볼 때 가슴 한곳에 답답함을 느끼면서 새만금을 전북인의 슬픈 자화상으로 바라보면서 새만금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보겠다. 새만금의 진행 과정에서 정치집단은 선거철에 표를 획득하는 데 주력했고, 환경단체의 주장에 편승해 자기 자신의 정치적 입지나 확대했을 뿐, 예산 활동이나 도민의 목소리에는 .. 환경단체는 30년 동안 합리적인 비판과 과학적인 자료 제시 없이,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견강부회의 논리를..언론은 편향된 보도를 하면서, 시민ㆍ환경단체에 동조하고, 새만금 환경운동가는 있어도 새만금 환경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았다...환경부는 전북도를 앞장세워 수질 논란의 모든 비난과 책임을 회피해 혼란을 가중하고 검토 중이라고 할 뿐 진행 의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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