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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 투자, 국가 예산 2% 이상 돼야… 조직 정비도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 1월 물관리일원화를 계기로 전국 하천의 자연성을 재평가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물관리 정책 예산과 전문인력 양성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민일보는 29일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장석환 대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 △이 의원=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의 물 분야 최고 성과는 물관리일원화다.....환경부가 주관하고 각각의 정책은 타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식이어야 한다...△장 교수=이수·치수·환경 등 순투자는 선진국처럼 국가 예산의 최소 2% 이상은 돼야 한다.....환.. 또 집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건으로 환경부총리 신설이 제안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