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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한 2016년 │안타까운 죽음 … 아직도 묻혀있는 진실] 5년간 방치됐던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 드러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한 2016년 │안타까운 죽음 … 아직도 묻혀있는 진실] 5년간 방치됐던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 드러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국민들을 분노케 한 이슈 중 하나는 '안방의 세월호'라 불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다. 2011년 원인모를 폐질환의 원인이 가습기살균제라고 밝혀진 후 5년 만에 검찰은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이 사건의 책임자들이 처음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신현우·존리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에게 각각 징역 2..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한 2016년 ..│.. 그러던 중 지난 6월 가습기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가 출범하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족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한국소비자협회 등호나경소비자 시민단체는 옥시 불매운동을 시작했다..."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징벌적 처벌조항이 위헌소지가 있다며 특별법 제정을 미루고 말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