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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한파’ 사고 속출… 서울 -15도 30년만에 최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3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12월 한파로 서울 전역에 자동차 고장과 동파 사고 등이 잇따랐다. 강추위로 한국씨티은행 전 지점과 인터넷뱅킹을 통한 업무가 중단되면서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강추위가 성탄절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서울 전역에 자동차 고장 신고로 출동한 사례가 3000여건으로.. ‘성탄 한파’ 사고 속출… 서울 ..-15도 30년만에 최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3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12월 한파로 서울 전역에 자동차 고장과 동파 사고 등이 잇따랐다... .. 오전 11시쯤 씨티은행 인천 전산센터 내 냉각기가 추위로 동파되면서 주 전산시스템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냉각기로 들어가는 물이 쏟아져 전산실 일부도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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