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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제도개선 건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옥천군의회는 24일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제도개선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댐 상류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건의했다. 추복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유재목 의원이 낭독한 이 건의안에서 "옥천군은 지난 1980년 건설된 대청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전체면적의 83.8%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금강 수변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상수원보호구.. ..환경보호비 명목으로 자연환경보전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만을 반영해 주고.."지금까지의 물환경 정책은 규제 일변도로 댐 상류지역에는 낙후도가 갈수록 심화되기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정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환경 도선운항을 포함한 댐 상류 친환경발전정책을 수립, 댐 상류지역 주민의 지원을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