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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눈]국립공원 케이블카와 가리왕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책팀/남준기 기자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우리나라 산들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회의가 잇따라 열렸다. 18일엔 가리왕산 스키장 건설 관련 복원위원회가 산림청에서, 19일엔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건설 관련 공청회가 환경부에서.두 회의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보전복원위원회는 유전자보호림으로 지정된 가리왕산을 대체할 5개의 .. ..환경부에서.두 회의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공청회는 여러 지자체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케이블카 설계안을 설명하고 시민·환경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환경부가 왜 앞.."친환경적 국립공원 훼손"이라고 해야 할까? MB정부 들어 30년은 후퇴한 우리 환경정책의 서글픈 현실을 보는 것 같았다.그러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