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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도심 속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를 보호하라!…인천녹색연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성명서는 해당단체의 일방적인 의견으로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부평구청이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2급인 맹꽁이 서식지를 훼손하고 비닐멀칭하고 해바라기를 심은 것이다. 문제가 된 곳은 굴포천 삼각지로 부평구청사가 지척으로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부평구청과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부평구청이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2급인 맹꽁이 서식지를 훼손하고 비닐멀칭하고 해바라기를 심은 것이다... 부평구청과 인천광역시, 환경부는 주요 양서류서식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멸종위기야생생물을 보호해야 한다.....환경청,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는 비닐 멀칭을 즉각 제거하고 서식환경개선을 위해 산란을 위한 물웅덩이 조성을 주문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