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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들 자연재해·건물 붕괴 위협에 떤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서울에 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 안전 의식 등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서울에는 49세 남자가 가장으로 2.65명의 가족이 평균 300만~400만원의 수입으로 살고 있다. 전체 가구의 절반이 주거 비용으로 인해 빚을 지고 있으며, 10년 전보다 현재가 더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는 등 도시 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 일상생활의 안전환경 중엔 주차질서(49.7%), 쓰레기방치(39.8%), 범죄폭력(33.7%), 대기오염(33.3%)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노인복지 확대를 위한 세금부담’에 대한 동의 정도는 전년대비(5.42점/10점 만점) 낮아진 5.06점으로 조사됐다.....환경 만족도는 공교육(5.50점), 사교육(4.71점) 모두 전년대비 하락해 여전히..